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3 (문단 편집) === 그 이외 === * 재매복: 적국에서 매복무장이 오면 충성을 100으로 만든 뒤 매복을 보내면 어디로 보내든 행방불명된다. 상대의 입장에서는 매복하다 들킨 것으로 나온다. 단, 주의할 점은 절대 아이템으로 충성을 올리면 안 된다. 그 아이템이 증발해버린다. 물론 이건 금이 철철 흘러넘쳐나는 상황에서 유비군이 살아있는 재야무장 관우같이 뻔하지는 않으면서 [[감녕]], [[조운]], [[태사자]], [[제갈근]], [[노숙(삼국지)|노숙]], [[가후]] 등 엄청 고급 장수라서 해고시키기 뭐한 장수를 매복장수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다. * 매복군주: 자신의 원래 군주가 죽었을 때 매복장수를 새 군주로 세운다. 이렇게 하면 군주가 된 매복장수는 원래 세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매복태수: 매복장수를 태수로 삼으면 그 매복장수의 원래 군주가 등용으로 땅을 빼앗아간다. 당연히 해당 도시에 소재한 태수의 휘하 장수들도 죄다 몰수당한다. * 출진: 매복장수를 데리고 자신에게 그 장수를 매복시킨 군주가 다스리는 도시로 전쟁을 나가면 그 매복장수는 몇 턴만에 배신한다. 단, 배반 커맨드는 총대장만 가능하다. * 멸망: 자신에게 매복한 매복장수의 원래 군주가 멸망하면 그 장수는 진짜로 매복 잠입했던 세력의 소속이 된다. 복귀할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 민충박살: 어쩔 수 없이 도시를 버려야만 할 때는 민충을 0으로 깎고 세율도 100%로 만들어 놓은 다음 떠나면 된다. 그런데 이후 시리즈에서는 '초토'라는 커맨드가 생겨서 굳이 이짓을 하지 않아도 '초토'로 도시를 부숴놓으면 된다. 이래 놓으면 CPU군주는 그 땅을 점령하지 않는다. * 재야장수 몰이: 재야장수가 있는 도시에 전쟁을 걸면 해당 재야 장수가 높은 확률로 다른 도시로 이동한다. 또한 자신이 싫어하는 군주가 자꾸 등용하려고 해도 재야장수는 계속 도망간다. * 수명연장: 삼국지 3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수명이 다한 장수들이 사망한다. 장수의 사망은 3개월 전에 계절이 바뀔 때 결정된다. 4월 여름이 올 때 사망한 장수는 시스템상으로 1월 봄이 올 때 사망이 결정되어 있었던 셈 따라서 3월로 로드한다고 해서 4월에 사망할 장수를 살릴 수는 없지만 12월로 로드하면 살릴 수도 있다. 이미 사망예정인 장수의 사망을 막고 끌고가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전장에서 계절을 넘기는 것이다. 삼국지 3은 전장에서 10일이상있으면 전장에서 달을 넘기게 되는데 7월에 사망이 확정된 장수가 6월에 전투에 참여하여 전장에서 10일을 보내서 전장에서 7월을 맞아서 계절을 넘기게 되면 그 장수는 죽지 않고 사망이 10월로 연기된다. 당연히 10월때도 이 짓으로 살아남는게 가능 이런 식으로 계속 사망을 연기하면 이론상 100세를 넘기는 것도 가능하다. 신군주를 99세로 설정해 놓은 후 이 짓을 계절마다 반복하면 1년만에 100세 무장을 볼 수 있다.[* 원래 99세 신무장은 1년이 지나기 전에 사망한다.] * 작적 : 야망치가 높은 무장을 아군으로 포섭하는 커맨드중 하나인데, 군주에 대한 상성이 너무 안 맞거나 충성도가 바닥을 곤두치거나, 야망수치가 10이상일때 쓸 수 있는 커맨드이다. 하지만 컴퓨터는 이 커맨드를 보통 쓰지 않는데, 일기토를 신청하면 이 효과가 없어진다. 또한, 군세가 열세일때는 아군으로 돌아서지 않는다는 점도 착안해 두어야 할 점을 잊지말자. * 구호탄랑 : 작적이 적장을 아군으로 돌아서게 만드는 커맨드라면, 구호는 당연히 야망이 높을수록 잘 걸려들고, 모반에 성공하면 인접국으로 도주하지만, 인접국 없이 고립이라면, 재야로 하야하거나, 가담했지만 충성도가 낮은 상태로 부하가 되므로, 실패하더라도 최소 재야이거나, 망명을 해오는 경우가 있어서, 컴퓨터들도 은근히 잘 써 먹는다. 야망이 6 이하인 무장들은 충성이 낮아도 담력이 없거나 혈연을 이유로 성공확률이 줄어들기에 그냥 등용으로 데려오는게 백배 났다. 사마의도 은근히 여기에 잘 걸려들기 때문에, 무장 충성도 관리는 철저히 하는게 좋다. 문관이 태수라면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무조건 내정에만 올인한다. 대신 무관을 태수로 할 경우, 금 보유량이 남아돌면 태수가 알아서 포상하거나. 장수들의 충성심을 관리하기 때문에 한결 편하다. 장군이나 군사가 태수일 경우에도 문관과 같은 행동패턴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리는 무관이 하는게 백번 났다. 단, 매복무장에 대한 편별력이 없기 때문에, 이는 군주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 직할령에서 재야가 추천하는 무장이 아니면 열에 열은 거의 매복이라고 보면 된다. (충성도 70미만이면 거의 매복이다.) 드물게 년도가 넘어갈 즈음에 명사가 '○○를 너무 신용하지 않으시는게...' 라는 메시지가 뜨면 매복이다. 해고시키면 병사를 몰수 할 수 있고. 매복을 실행한 군주와의 관계가 크게 악화된다. 신경을 너무 쓰지 않다 보면, 휘하 사병까지 거느리고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매복 무장은 군주가 소속되어 있는 도시로 사라지기 때문에 판별력이 쉽고, 야망 수치가 높은 무장일수록 배반하기 쉽다는 점도 착안해 둘 필요가 있다. 문관은 매복으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가챠없이 쳐 내는게 이롭다. 야망 13이상의 군주나 태수로 농성을 하게 되면 초기에는 병력이 2만 가량 하던 숫자가 1년 지나면 20만을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고립상태가 유지되면 컴퓨터도 함부로 침공을 못해서 병력은 많은데 고립상태가 되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군량뺑이로 조져주면 된다. 해당 군주로는 조조, 여포, 손권인데, 항복권고가 통하지 않으니 처형이 답이다. 컴퓨터는 무관을 사신으로 보낼 수 있고, 매성으로 사신을 꾸짖는 히든 커맨드도 존재한다. 또한, 지배 영토에서 무관이 태수라 하더라도 군주가 직접 관할 할 수 있다. 동맹이 아니면서 공동작전을 요구 해 오는 경우에는 사신체포를 눌러 쫒아내 버리자. 후회한다면서 이를 바득바득 가는 대사를 남발하지만. 조건이 너무 날먹이라 쓸모가 없다. (금 제시시에는 10%, 군량은 18000, 노궁,강노,군마는 15% 까지만 제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